Tuesday, June 5, 2012



하루에 1~2파운드(0.5~1kg)를 뺄 수 있는 획기적인
체중/체지방 감소법

      미국에서만 비만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약 30만명이 된다.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을 초래하는 원인들 중에 첫째가 흡연이라면, 비만은 둘째가는 원인이 된다. 비만은 평균 9년 정도 사람의 명을 감소시킨다.

심각하게 체중을 빼기를 원한다면, 힘든 다이어트나 심한 운동이 필요없이 체지방을 제거하는 빠르고 효과적인 최고 좋은 방법이 나왔다. 체중이 감소되면, 물론 모습, 얼굴, 피부 더우기 몸의 구조까지 도움이 된다.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는 체지방이 주요 장기들의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에 몸의 힘과 활력이 빠지고 몸은 쇠약해지며 노화현상이 빨리 올 수 있다.

과체중으로 허리나 무릎이 아플 수도 있고, 척추나 관절에 오는 압력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눌려있던 척추디스크의 문제도 체중감소를 통해 더 빨리 좋아질 수가 있다. 더우기 혈압을 내리고 콜레스트롤 치수도 내릴 수 있으며, 특히 당뇨병 환자들의 비만은 속히 해결되어야 합병증도 방지할 수 있다.

모든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적게 먹고, 운동을 하면 체중감소가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요요현상을 막는 방법 역시 중요하다. 다이어트의 진정한 성공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중감소 뿐만이 아니라, 체중감소와 체지방 감소를 유지하는데 있다고 본다.

왜 많은 사람들은 요요현상을 체험하게 되는가? 예를 들어보자. 에어콘 장치를 화씨 72도로 조절을 해놓으면, 실외온도가 높아서 덥다할지라도 항상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처럼우리 뇌 안에는 체지방 퍼센트를 계산해서 유지하려고 하는 시상하부(hypothalamus)가 있다. 몸에서는 지난 수년간의 식생활 습관을 통해 시상하부가 프로그래밍되어진 대로 체지방퍼센트를 유지하려고 요구하게 되므로, 체중감소 후에도 다시 살이찌게 되는 것이다.  몸의 지방분 요구에 대한 프로그래밍을 다시 조절 (re-set) 해주면,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체중감소법은 먼저 몸의 독소와 부폐물을 빼내는 정화로 시작해야 한다. 인체 안에 지방세포의 중요한 기능 중에 하나는 이러한 독소를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몸을 정화시키면, 체지방을 빼는데 훨씬 효과가 있고, 수월해지는 것이다. 그 다음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조정하는 갑상선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고, 자연요법인 동종요법의 호르몬의 도움으로 시너지 효과 (synergistic effect)를 내면 놀라운 결과를 체험하게 된다

Dr.임훈, 척추신경전문의
임훈척추병원 원장
Convoy 척추병원: (760)533-1991
Escondido 척추병원:(760)480-0077




 저는 비만이 너무 심해서 숨쉬기도 힘들었고 차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것만 해도 숨이 찼지요. 제가 한 50kg(110파운드) 정도는 빼야된다는 것을 감지하고 깨달으면서도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듯해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도중에 그만두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통해 43일만에 18kg (40파운드)를 빼게 되었습니다. 이젠 2시간을 걷고 자전거를 타도 숨이 차질 않습니다. 축농증도 완전히 없어져서 약을 먹을 필요가 없게 되었고, 제 무릎과 발목의 통증뿐만 아니라 좌골신경통까지도 완전히 다 없어졌지요. 저의 허리도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정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조앤 F.
San Diego,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