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6, 2012

좌골신경통이란 무엇인가?
        (Sciatica & Lower Back Pain)
                                                                 
      약을 먹지않고 수술 받지 않고    
 좌골신경통/요통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



좌골신경통이란 통증이 엉덩이로부터 허벅지로 내려오거나, 때로는 다리나 발까지 내려오는 증세입니다. 다리 근육이 약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다리에 무감각한 느낌 또는 저린 느낌이 올 수도 있습니다. 허리척추에서 시작되는 척추신경이 모여 다리로 내려오는 신경을 좌골신경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증세는 척추신경이 척추뼈의 비틀림에 또는 디스크에 눌리거나, 좌골신경이 눌려서 오는 현상입니다.

좌골신경통이나 요통이 너무 심해서 불구장애자가 되는 분들있습니. 골프를 칠 수가 없게되거나, 직장에 갈 수가 없다거나 또는 30분 이상 앉지 못해  운전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그러한 당신의 고통을 이해해주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밤잠을 설치는 날이 연속 되기도 합니다.

좌골신경통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4번요추(L4) 5번요추(L5) 디스크헤르니아 또는 관절염인 경우가  흔합니다. 마음은 의기양양한데, 신체는 좌골신경통 또는 요통, 관절염으로 삶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당신이 이러한 증세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다행히도 카이로프랙틱 척추교정을 통해 통증을 제거하고 그 문제를 찾아서 고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법이 과연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카이로프랙틱 교정치료법은 어린 아이부터 노년들의 건강을 위해 미국에서 100여년이상 전에 미국에서 시작되어 쓰여진 웰빙의학이다.

타이걸 우즈(Tiger Woods), 에밋스미스(Emit Smith), 토니로빈스(Tony Robbins), 조 몬타나(Joe Montana), 랜스암스트롱(Lance Armstrong),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멜깁슨(Mel Gibson) 등등 유명한 영화배우나 운동가들 및 많은 유명인사들은 카이로프랙틱 교정치료로 자신들의 건강을 돌보아 왔습니다.

특히 유명한 운동가들은 약과 수술을 전문하는 의사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그들은 약물을 쓰지 않는 자연치료법 의사들인 카이로프랙틱 닥터, 척추신경전문의들을 자신의 건강관리 의사로 선택해 왔습니다.

최고 의학 연구팀들은 카이로프랙틱에 관해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환자들이 운동을 하든 하지 않든, 3개월과 12개월 치료결과를 다른 치료법들과 비교해보면, 척추교정법은 다른 어떤 치료보다 훨씬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 영국의학저널 (British Medical Journal)

“카이로프랙틱 척추교정법은 트랙션, 마사지, 침술, 스테로이드 주사, 허리보조벨트, 초음파치료보다 더 많은 도움을 환자들에게 주었습니다.
                                             – 스탠리 비고스 박사, 정형외과교수 (Stanley Bigos, M.D.)

이러한 연구발표는 카이로프랙틱 치료법을 통해 당신도 곧 골프장에 나갈 수 있고, 삶을 즐길 수 있으며, 여행도 편안하게 통증없이 다닐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좌골신경통, 요통 및 관절염 진검”을 통해 문제를 찾아내고 고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몇주만에 그렇게 아프던 통증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삶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몸의 통증이 사라지고, 정상적인 삶을 찾게 될 것입니다. 뻣뻣했던 관절들이 유연해지고, 풀어지며, 자유해진다는 사실입니다. 경련이 일어났던 근육이 풀어지고 더욱 부드러워지는 것입니다. 허리근육에 다시 힘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과연 카이로프랙틱치료법이 당신의 좌골신경통이나 요통, 관절염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법인지 속히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저의 다리가 아팠습니다. 몸을 앞으로 굽힐 수도 없었고, 아무 것도 들을 수가 없었지요. 걸을 때에도 좌골신경통이 너무 심해서 뒤뚱뒤뚱 걸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걸음걸이도 훨씬 편해졌고, 제 몸을 뒤뚱거리며 걸을 필요도 없게 되었고, 무거운 것도 아무 이상없이 잘 들게 되었지요. 너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John C., San Diego

2006 9월 농구를 하다가 허리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 증세는 매우 심했지요. 양쪽 다리는 견딜 수 없이 아프고 저리며 힘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증세로 뒤뚱뒤뚱 절뚝거리며 걸었고, 똑바로 선 자세에서는 뒤꿈치를 들어 발가락으로 설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MRI의 결과를 본 신경외과의사 (Neurosurgeon) 선생님은 파열된 디스크의 한조각이 척추 위로 뻗혀 올라갔기 때문에 바로 수술을 해야한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수술을 원치 않았고 대신에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선택했지요. 한달 반 정도 Dr. Lim의 교정치료를 받고는 기적적으로 제 몸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수술을 받지 않고 허리 디스크 문제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 Paul K., Los Angeles                                                                                                                                                        

Dr. 임훈, 척추신경전문의
임훈척추병원 원장

Convoy 척추병원 (760) 533-1991                                            
Escondido 척추병원(760) 480-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