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2, 2012


건강칼럼: 당신도 건강할 수 있다. (한인뉴스)

 “공해와 독감예방주사(Flu Shot)”

과연 당신은 독감주사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맞는 것인가...
 
공해와 독감예방주사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둘 다 다 우리에게 해롭다는 것이다. 몸에 해로운 것을 넣어서 면역성의 기능이 올라가고, 건강해지길 바란다면, 로스앤젤레스의 공해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폐가 더 건강하지 않겠는가. 폐를 건강하게 해주려면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을 하여 심폐기관에 많은 산소를 공급해주고 나쁜 이산화탄소와 가스를 몸에서 빼줄 때에 폐의 면역성은 강해지는 것이다.

독감예방주사는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일까?
셰리 텐페니 (Sherri Tenpenny, D.O.)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독감예방주사를 선전하는 사람들은 독감예방주사가 연령에 상관없이 아무 효력이 없는 사실 자체에 전혀 관심이 없다저명한 건강잡지에 출판된 많은 연구에 의하면 독감예방주사는 정말 어떤 연령이든지 아무 효력이 없고 도움이 안된다는 발표를 했다.”

독감예방주사는 뇌와 신경세포를 해치는 독소인 수은을 포함하고 있다
대부분의 독감예방주사약 1회분 안에는 25 마이크로그램의 수은이 들어있다. 이 정도의 양은 질병콘트롤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에서 110파운드 ( 50Kg) 되는 사람에게 최대한 안전하다고 판단된 수은량의 다섯 배가 되는 양이다.

1999년도에는 정부기관들이 면역주사약 안에 있는 수은을 빼라는 조치를 내렸지만, 아직도 안전치 않은 양의 수은을 쓰는 주사약이 허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혼합화학 물질과 미생물들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

독감예방주사는 치매와 관련이 있을까?
세계적인 면역유전학자인 휴 푸덴버그 박사(Hugh Fudenberg, M.D.)에 의하면 독감예방주사를 다섯번 연속 맞게 되면 치매병에 걸릴 확률이 10배로 높다고 했다. 푸덴버그 박사는 예방주사 안에 뇌를 손상시키는 수은이 들어있다고 언급했다.

독감예방주사는 임신 중에 위험하고 아무 효력이 없다
미국소아과 아카데미(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에서는 어떤 모양의 수은이라도 태아와 아이들에게는 유독하다고 언급했다. 어떤 소아과 의사들은 수은의 독성을 피하기 위해 임신부에게 참치생선을 먹지말라고 권하면서도 수은이 들어있는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라고 권한다. 임신부 몸 안에 들어간 수은은 태반의 벽을 건너 태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독감예방주사?
1999년도에 미국에서 독감으로 죽은 아이들은 총 25명이었다. 2000년도에는 19명으로 줄었고, 2001년도에는 13, 2002년도에는 12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2003년도에 질병콘트롤 센터(CDC)에서는 독감예방주사를 어린아이들이 맞도록 강력하게 권장했다. 하지만, 그 해에 독감으로 죽은 아이들은 90명으로 뛰었다.

독감예방주사약 안에 있는 물질은 무엇이기에 해롭다고 하는 것인가.
수은(, 장기, , 골수와 신장에 가장 해로운 독소: 수은독의 증세는 자폐증의 증세와 유사함), 포말데하이드(발암물질: 백혈병, 뇌암, 대장암, 비암과 후두암, 임파선암과 연결됨), 병아리태아(계란이나 닭고기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에게 해로움), 나트륨인산염(증세는 구토, 혼수, 심장질환중추신경장애), 폴리솔베이트80(짐승의 몸에 암을 초래한다고 알려짐), 나트륨 디옥시콜레이트(몸안에 종양을 유발시키고, 유전자 DNA 에 해로움) 등등이다. 인체나 약으로 써서는 안되고, 오직 연구만을 위해 써야되는데 다른 물질도 또한 들어있다.

의학의 아버지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을 잘 기억하길 바란다. “질병이란 몸이 정화되고 독소를 제거하려는 몸의 위기적 표현이다. 증세란 몸의 자연적인 방어이다. 우리는 증세를 질병이라고 부른다. 하지만사실 증세란 우리의 놀라운 몸이 질병을 치유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콧물의 증세는 우리 몸이 정화되고 치유되고 있는 증세이지, 콧물이 나오는 자체가 질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독감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몸에 해로운 독감예방주사약을 투입시키기 보다는, 몸에 좋은 것(영양, , 산소, 수면과 휴식, 척추신경, 스트레스 관리, 말씀과 기도), 7가지 건강법칙을 적용할 때, 독감을 예방해주는 면역성이 강해지는 것이다. 우리의 면역성인 백혈구, 특히 티-임파구는 독감바이러스나 감영바이러스를 죽일 힘이 있다. 그러나 시중에 단순한 감기 바이러스조차 죽일 약은 하나도 없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Dr.임훈, 척추신경전문의
임훈 척추병원 원장
Convoy 척추병원 (760) 533-1991, (760) 522-1991
Escondido 척추병원(760) 480-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