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당신도 건강할 수 있다.
획기적인 체중감소법의
기적
하루에 1파운드까지 뺄 수 있는 방법!
비만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증명된 과학!
“내가 거울을
볼 때,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싫어요... 나는 내 몸이 싫어요... 때로는 잠자리에 들 때, 울다가 잠이 들지요...
난 수치와 챙피함을
느끼며 살고 있어요...
난 이 몸 안에
묶여있는 노예같아요.”
그렇다. 얼마나 많은 과다체중의 여성(또는 남성)들이 이런 느낌을 가지고 있는가? 비만은 정말
고려해 볼 사항이다. 미국에서만 비만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약 30만명이
된다. 예방할 수 있었지만, 사망을 초래하는 원인들 중에 첫째가 흡연이라면,
비만은 둘째가는 원인이 된다. 비만은 평균 9년 정도 사람의 명을 감소시킨다.


비만을 성공적으로
해결해주는 이 물질은 임신부의 몸 안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호르몬으로서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신부 몸 안에 있는 해로운 지방은 태우고,
좋은 지방과 근육을 보호해준다. 하루에 해로운 지방의
1,500~4,000칼로리를 태움으로써 피곤함이나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또한 체중감소가
획기적으로 빠른 것이다. 그러므로, 하루에 평균
0.5~1 파운드 정도를 쉽게 뺄 수 있다.
모든 다이어트란
적게 먹고, 운동을 하면 체중감소가 된다. 하지만, 두뇌 안에 지방퍼센트를 계산하는 시상하부(hypothalamus)의 프로그래밍에는 변함이 없어서
몸에서는 지난 수년간의 습관을 통해 두뇌가 프로그래밍해진 대로 지방을 요구하게 되고, 다시 살이찌게 되는
것이다. 살을 뺏다...살이 쪘다...이것을 요요(Yo-Yo) 다이어트라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에어콘 장치를 화씨 72도로 고정해 놓으면, 밖이 아무리 춥든 덥든, 이 온도를 유지하려 하지 않겠는가. 마찬가지로, 체중감소를 했다고 해도 시상하부의 지방세트포인트가 재 프로그램이 되지 않는 한,
몸에서는 다시 지방분을 요구하고 살이 다시 찌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Dr. 임의 지방감소 체중조절방법은 시상하부의 지방쎄트포인트를 내려주므로, (마치
에어콘 온도를 내려주면 항상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처럼) 몸의 지방분 요구에 대한 프로그래밍을
내려줄 때 체중감소를 유지해 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Dr.임훈,
척추신경전문의
임훈척추병원 원장
Convoy 척추병원 (760) 533-1991, (760) 522-1991
Escondido 척추병원(760) 480-0077